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의 경험을 생애구술사로 기록 보존하는 아카이빙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1년 재단은 인천여성에 대한 역사적 기록의 부재와 부족을 극복하고자, 생애구술사 자료구축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고,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역사적 차별성을 드러내는 세부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년도 |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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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인천여성이 경험한 한국전쟁과 분단 |
2023년 | 인천지역의 공단과 여성의 공장노동 |
2024년 | 부평 주한미군기지와 인천여성의 삶 |
2025년 | 인천여성의 상업과 점포 운영 |
2026년 | 다도 인천, 여성과 섬 이야기 |
인천의 도도한 역사를 몸으로 살아낸 지역민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 이들의 삶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인천여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인천여성 생애구술사Ⅰ」 구술자 영상
「인천여성 생애구술사Ⅰ」 포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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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 생애구술사Ⅱ」 구술자 영상
「인천여성 생애구술사Ⅱ」 포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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